jinli


"외과의사는 아니지만 진료실, 검사실, 치료실, 레이저실을 바쁘게 오가야 하는 피부과 의사에게도 스크럽복 만큼 편한게 없어요.
그치만 인턴때부터 그 파란색, 초록색 수술복이 얼마나 입기 싫었는지! 정말 하루도 입기 싫었어요..이렇게 우아한 아크메시의 수술복이었다면 서전의 꿈을 꾸었을지도요!"


-Dr. Kim Ji You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