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inli


"아크메시 스크럽을 입고 진료보고 있어 편안한 날들입니다. 색이 우선 세련되고 차분한 느낌이 들어 입는 동안 제 마음도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.
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분들도, 아이들도 선생님 옷이 예쁘다고 합니다.
침을 놓거나 추나치료를 하거나 비내시경 등을 사용할 때 팔의 움직임이 불편함 없이 편했고, 탄탄하고 쉽게 구겨지지 않으면서도 촉감이 좋아 아이들과 부대끼며 진료를 보는 와중에도 안심이었습니다."


-Dr. Kim Ar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