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이미 아크네시 4벌을 입는 중입니다.
이번 주문은 원장님 선물용으로 상 하 한 벌 구매합니다. 불안 불안 하면서도 앞섶에 똑딱이 단추가 있는 제품으로 택했습니다.
주머니 시접 처리가 엉성해서 볼펜이 빠지기도 하고 시멘트 색깔 주문 상의는 똑딱이 하나가 망가져서 영 엉뚱한 똑딱이로 꿰메서 좀 입디가 에잇, 하고 치워버렸지만.
입고 벗기 편하니 이건 어떨까, 한 해 선배기도 하고 친구기도 한 원장님께 선물 할 스크럽복입니다.
주문 전 이리도 말이 많은 건 저도 딱 싫은데 2번의 제품 불량 전적이 있고 옷은 마음에 들고...
그래서 한번 더 부탁 드립니다.
지난 번 주문한 제 아크메시 스크럽복을 보고는 이거 좋다며 의료진들은 이걸 해도 좋겠다며 반응했어요.
지금은 스판기 없는 체로키 파란색을 모두 입고 있거든요.(갑질 으르장 아니니 양해 바랍니다)
우선은 한 벌 주문해 봅니다. 원장님이 좋아하시면 한 벌 더 주문할 거고요, 시간이 너무 오래 결러셔 각인 자수가 맘에 드는데도 주문하기가 꺼려져서..
원내 여사님이 이름은 새겨 주시니 사이즈 맞으면 여기서 새기겠습니다.
잘 부탁 드립니다.
댓글목록
작성자 acmeci
작성일 2023-01-19 16:24:58
평점
Acmeci 제품을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
상품의 불편을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오며,
고객님의 소중한 의견 담당부서에 전달드려 제작에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^^
언제나 고객님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크메시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:D